III. 두번째 목적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Day 20. 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복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관계들은 항상 회복할 만한 가치가 있다. 삶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불화나 상처 혹은 갈등이 있을 때마다 그 관계를 깨뜨리기보다는 유지하는 노력을 하기 원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계 회복의 사역을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고후 5:18). 바울은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우리의 능력이 영적인 성숙의 척도라고 가르쳤다(롬 15:5). 그리스도가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셨기에(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