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2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20. 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III. 두번째 목적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Day 20. 깨어진 관계 회복하기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복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관계들은 항상 회복할 만한 가치가 있다. 삶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불화나 상처 혹은 갈등이 있을 때마다 그 관계를 깨뜨리기보다는 유지하는 노력을 하기 원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계 회복의 사역을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고후 5:18). 바울은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우리의 능력이 영적인 성숙의 척도라고 가르쳤다(롬 15:5). 그리스도가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셨기에(요 13:..

좋은 글 리뷰 2022.03.27

목적이 이끄는 삶 - Day 18. 삶을 함께 경험하기

III. 두번째 목적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Day 18. 삶을 함께 경험하기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골 3:15)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삶은 공유하도록 되어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삶을 경험하기를 바라신다. 성경은 이러한 공유된 경험을 교제(fellowship)라고 부른다. 그러나 오늘날 이 단어는 성경적인 의미를 거의 상실하고, 다과, 가벼운 대화 등을 나타내는 말이 되었다. 교제는 함께 삶을 경험하는 것이고, 거기에는 이기적이지 않은 사랑, 진실한 나눔, 실제적인 섬김과 희생, 위로를 주는 것을 포함한 '서로'에 대한 명령들이 포함되어 있다. 교제에 있어서 그 크기는 매우 중요하고 작을수록 좋다. 예수님..

좋은 글 리뷰 2022.03.23